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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언제 마셔도 질리지 않는 깔끔함, 지평생막걸리 시음 후기

by 그냥 회사원 2026.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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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트나 편의점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으면서도 늘 실패 없는 선택지가 되어주는 지평생막걸리를 마셔봤습니다. 워낙 유명한 술이라 다들 한 번쯤은 드셔보셨겠지만, 마실 때마다 느껴지는 이 깔끔한 매력은 기록하지 않을 수 없네요.

먼저 병 외관을 보면 1925년부터 시작된 깊은 역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알코올 도수는 5%로 일반적인 막걸리보다 살짝 낮아 가볍게 즐기기 딱 좋아요. 국내산 쌀이 11.35% 함유되어 있고, 무려 6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는 금색 마크가 신뢰감을 줍니다.

성분표도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정제수와 국내산 쌀, 국(밀)을 기본으로 하고 단맛을 내기 위한 감미료들이 들어있네요. 밀이 함유되어 있으니 관련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미리 체크하시는 게 좋겠네요.

막걸리는 역시 양은 잔에 마셔야 제맛이죠? 잔에 따라보니 뽀얀 빛깔 위로 자잘한 탄산 기포가 올라오는 게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한 입 마셔보니 적당한 단맛과 산미가 조화롭고, 탄산감이 과하지 않아 목 넘김이 아주 부드러워요.

대중적인 막걸리 중에서도 유독 깔끔한 뒷맛 덕분에 어떤 안주와도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술입니다. 오늘 저녁, 시원한 막걸리 한 잔이 생각난다면 지평생막걸리는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선택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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